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늘고마워
- 나힘내
- BTS
- RapMonster
- 팬사인회
- 랩몬스터화이팅
- 김랩몬
- 랩몬스터
- RM
- 나도널응원해
- 생일서포트
- 팬싸인회
- 나 사랑한다 나
- 후기
- 오빠패션
- 김남준
- 남주니
- 예쁘다
- 우리남준이
- THEREDBULLET
- 새해복많이받아
- RM매거진
- 랩예쁜이
- 쇼케이스
- 남준아 생일축하해
- 방탄소년단
- dark&wild
- 올포스원
- 남준아사랑해
- 고마워남준아
- Today
- Total
spectRuM
141225 BTS 06.13 Mhz 꿀에펨 -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 랩몬스터 본문
https://soundcloud.com/bangtan/sets/christmas 21분 45초부터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공개된 꿀에펨 방송. 랩몬스터 파트 정리 (받아쓰기 후 읽기좋게 다듬었음)
랩몬스터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네 몬스터 지식의 몬스터입니다.
제가 추천해드릴 책은 황경신 작가님의 [밤 열한시]라는 책입니다.
아는 분 께 선물을 받아 우연히 읽게 된 책인데 제목인 [밤 열한시]부터 궁금증을 자아내 책을 읽어보았어요.
책의 내용은 '밤 열한시'가 사람한테 어떤 의미이고 또 그 당시에 느끼는 감성이나 이런 여러가지 생각들에 대해서 정리를 해 놓은 내용입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것들을 너무나 언어로 잘 표현이 되어있어 굉장히 읽으면서 놀랐어요. 요즈음 책을 하루에 20쪽 이상 못 읽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을 때마다 외로움과 슬픔과 어두움이 많은 그 새벽감성 상태의 제 마음이랑 똑같다고 느껴 마음이 이상하기도 했구요.
사실 요즘에 뭐 오글거린다 이런 말 되게 많은데 제가 그 말을 별로 안 좋아해요. 왜냐하면 오글거린다 라는 말로써 묻혀버리는 그런 것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저는 낭만적인 사람과 그런 것들이 있어야 인생이 풍요롭고, 음악이 나오고, 예술이 나오고 또 사람 사이에 관계가 굉장히 유연해지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낭만적인 것들이 묻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오글거린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런 책을 읽고 한바탕 밤 열 한시의 감성에 푹 빠져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밤 열 한시]라는 책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구요.
요즘 즐겨듣는 노래는 제이콜 앨범이 막 새로 나왔어요.
제이지가 뽑은 본인의 후계자로 지목한 랩퍼인데 ,후계자라고 하긴 좀 그런가? 아무튼.
럽욜ㅈ~ L.O.V.E Y.O.U.R.Z 제가 트위터에도 한번 올렸었어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자기를 사랑하라. 너의 것을 돌봐라. 남들과 너의 것을 비교하지 마라 그런 말들은 너무 많잖아요. 지금 네가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해. 아프리카와 북한에선 아이들이 굶어 죽어가는데 너는 무슨 그런 사치스러운 소리를 하는 거니 너는 행복한거야 뭐 이런 소리들 되게 많은데 사실 그게 뭐가 위로가 되겠어요.
행복은 각자가 삶에 상대적이잖아요. 세계에 조사를 해봤더니 행복지수가 1위 였던가 2위가 방글라데시라고 나온 결과를 제가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어요. 기술이나 뭐가 엄청나게 발달한 나라도 아니고 과학기술이 풍요로운 나라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행복지수가 세계에서 굉장히 손가락 안에 든다고 본 적이 있습니다.
이 노래는 그런 내용에 관한거에요.
자기를 어떻게 사랑해야 되고, 우린 너무나 많은 것 들을 놓치고 있고.. 에 관한 내용인데 굉장히 뻔한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 뻔함에서 새삼스러운 교훈을 찾을 수 있어요. 소위 '진리'라고 거론 되는 말들, 교훈이나 교장선생님 훈화말씀 같을 수 있는 그런 식상한 이야기들은 너무 맞는 말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굉장히 되풀이가 많이 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그 말이 너무 식상하다 뻔하다 당연히 아는 말 아니냐.. 하는 반응을 보이곤 하는데 저는 이 노래에서 그 뻔한 이야기들을 자기만의 언어와 자기만의 철학으로 깊이있게 풀어냈기 때문에 이 노래가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가사가 영어긴 하지만 해석본도 아마 제가 보기엔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없어도 곧 나올거에요. 그래서 꼭 찾아보시면서 제이콜이라는 랩퍼가 자기에 대해서 너를 사랑하라는 것을 어떻게 풀어내는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오빠의 말에 대한 답장 http://hegemony94912.tistory.com/64
'RM : 데이터 > 인터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탄소년단 전시회 Butterfly Dream (1) | 2015.12.08 |
---|---|
150209 tvn 뇌섹시대 - 문제적남자 :: 랩몬스터 인터뷰 7문 7답 (4) | 2015.02.09 |
Wkorea 2014 12월호 인터뷰 - 랩몬스터 (0) | 2014.11.24 |
THE RED BULLET Program Book 인터뷰 - Rap Monster (0) | 2014.10.25 |
2014 10월호 Ceci 인터뷰 - 방탄소년단 (0) | 2014.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