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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RuM
요즘 남준이가 참 예쁘다.아 가끔 못나니 할때도 있긴한데 그래도 대체적으로 예쁘다.그래서 짱조음 ㅠ0ㅠ 나는 새 노래가 나오는 것 만큼 오빠가 잘생김을 유지해줄 때가 좋은데요즘 들쭉 날쭉 하던 남준이 얼굴이 근래 공개한 트윗에서 정돈되고 정렬되어내 취향과 심장을 저격 한 기분이다. 요 사진의 포인트는 멋있는 척 했는데 진짜 멋있어;;; 가 아닐까.아님 말고..근데 남준이 진짜 멋있다.오빤 무릎도 잘생겼네.... 이 사진의 매력 포인트1. 손 - 누구나 다 찾을 수 있는 매력포인트2. 눈빛 - 사진을 좀 자세히 본 사람들은 창에 비친 남준이의 눈을 읽었을 것이다.3. 귀 - 나의 개인적인 취향 매력포인트 남준이는 귀가 좀 귀엽다. 작은건 아닌거 같은데 뭔가 남준이 보조개같은 맛이 있다.그래서 나는 남준이 ..
2014년 6월 15일 헤게모니의 로그답장.Track Back : http://bangtan.tistory.com/237오늘은 남준이랑 정국이에게 답장을 해본다. 벌써 1년 이다. 1년을 활동하면서 맞았으면 팬들이랑 조촐하게 팬미팅이라도 하면서 보냈을텐데 여러모로 아쉽네. 그래도 좋은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야. 좋아보여. 나는 일하기 전까지는 늘 바쁘게 살았어. 자는시간도 많이 아까워했고 (사실 이건 아직도 좀 그래) 느린 내 행동이 안타까워서 한번에 여러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개발하기도 하고 그랬었어. 그런데 일을 시작하면서부터는 남준이가 말한 그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휴식이라는게 절실히 필요해지더라. 그런데 집에서 쉬어도 그게 자의든 타의든 방해요소가 꼭 생기더라고...
2014년 5월 26일 헤게모니의 로그답장.Track Back : http://btsblog.ibighit.com/229조금 늦었지만 아직 공개된지는 얼마 안된 로그니까 답장을 달아봐. 다른글은 아직 공개하기 전이니, 이 글이 오픈을 알리는 공지 외의 첫 글이 되지 않을까.앞으로 너의 로그에 이렇게 답장을 해보려 해. 아무래도 글을 짧게 요약해서 잘 못쓰는 편이라.. 매번 긴 댓글을 남기는 건 피해가 될 것 같아서 ㅎㅎ.. 데뷔 후 시간이 흐르고 이제 조금 안정이 된것 같다. 맞나?네가 조금이라도 고려했던 길인지, 그렇지 않은 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조금 정한 것 같아서 좋아보여 요즘. 어딘가에 왜 그렇게 소속되고 싶어했는지 모르겠다는 네 말에 그건 당연한 인간의 욕..
하루만 들으면서 ㅋㅋㅋㅋㅋ 나머지는 섹슈얼한데 김남준 너 왜이렇게 건전햌ㅋㅋㅋㅋㅋㅋㅋㅋ 했더니 남준이가 아주 섹시가 다섯번 들어가는 랩을 썼어요. 개인적으로 섹시한 여자와 야한 남자를 좋아하는데, 남준이도 약간 그런걸까.반바지에 흰티가 섹시한여자라니.. 그냥 몸매가 뭘 걸쳐도 자기는 섹시하다고 널 설득시키는 여자가 좋다고 해라.. 확실히 사랑얘기는 남준이보다 슈가가 더 잘 쓰는것 같은 느낌인데이번 노래는 랩을 곱씹을수록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조금 신기하고 그래서 남겨봄
사실 요즘 일이 굉장히 하기 싫어서 업무시간에 중간중간 딴짓을 한다.뭐 사람이 눈코뜰새없이 바쁠때가 있으면 땡땡이 칠 떄도 있어야 하고 그런거죠..스포츠서울 인터뷰를 읽은것도 그래서 회사였다. 신나게 땡땡이를 치려는 나에게 인터뷰라는 좋은 떡밥이 떨어졌고 나는 덥썩 물었다. 그리고.... 사무실에 소리지를뻔....... 실제로 너무 꿈같아서 창을 껐다가 다시 접속해서 봤어....세상에 이게 가능한 일인가? 얼빠진 상태로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가지고 실실 웃고 다녔던 그날... 문제의 인터뷰 내용은 다음과 같다. 랩몬스터는 “아이돌과 힙합 아티스트의 명칭 사이에서 혼란을 느낀 적이 있다.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의욕을 ‘아이돌’이라는 단어가 가릴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 팬..